시편 101 편 : 완전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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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편 101 편의 본문에서 시편 필자는 주님 께 자신을 도와 주러 오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것은 메시야를 만나려는 큰 소망입니다. 그는 악한 사람들에게서 멀리 집에서 겸손하게 걸을 수 있도록 순수한 말로 하나님 께 나아가려고합니다.


시편 101 편 완료

[1] 다윗의. 시. 주님, 주님, 찬송가를 부르고 싶습니다.

[2] 나는 무죄의 길에서 현명하게 행동 할 것이다. 언제 나에게 올 것인가? 나는 내 집안에서 온 마음을 다해 걸을 것이다.


[3] 나는 내 눈앞에서 악행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나는 악한 자들을 미워합니다. 그들은 나에게 가까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4] 나는 악한 마음으로 저와 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5] 이웃을 은밀하게 비방하는 사람은 그를 멸망시킬 것이다. 거만한 눈과 훌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견딜 수 없습니다.


[6] 내 눈은 나라의 충실한 자에게로 향하여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있다. 온 길을 걷는 사람은 나의 종이 될 것이다.

[7] 기만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내 집에 살지 않을 것이며 거짓말을하는 사람들은 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8] 매일 아침 나는 악한 자들을 모두 멸절시켜 주님의 도시에서 멸망시킬 것입니다.

[VON논평]김일성 가계 우상화 막는 입법 시급하다!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_김미영 NPK 사무총장 (할 수있다 2024)


태그: 성서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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