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 : 완전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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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편 11 편에서 저자는 자신을 실망시키고 자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적하여 주 하나님에 대한 큰 신뢰를 받으면 이런 식으로 그를 조언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시편 11 편 완료

[1] 합창단 주인에게. 디 다비데. 주님 안에서 피난처를 취 하셨는데, "산을 향한 참새처럼 도망 치십시오"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2] 보라, 악한자는 활을 뻗고, 밧줄의 화살을 조정하여 어둠 속에서 어둠을 똑바로 쳤다.


[3] 기초가 흔들리면 의인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4] 그러나 거룩한 성전에서 주님은 하늘에 보좌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의 눈은 세상에 열려 있고 그의 눈동자는 모든 사람을 스캔합니다.

[5] 주님은 의롭고 불경건하게 면밀히 조사하고 폭력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미워 하신다.

[6] 악한 불씨와 불과 유황에 비가 내릴 것이며 불타는 바람이 운명에 닿을 것이다.

[7] 주님은 의롭고 올바른 것을 사랑 하신다. 의로운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삶 큐티] 20190919 하나님 말씀 속에 담긴 완전한 지혜와 지식 (시편 119:89~104) (할 수있다 2024)


태그: 성서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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