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 : 완전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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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편 123에서 독자의 눈에 보이는 상황은 그것을 나타내는 사람의 고통스러운 상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에 대한 그의 위대한 믿음을 통해이 모든 것에 반응 할 힘을 발견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기 위해 시편은 어리석은 상황에서 지시와 동정심을 나타 내기 위해 주님을 부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편 123 편

[1] 승천의 노래. 디 다비데. 하늘에 사는 당신에게 눈을 my니다.

[2] 보라, 주인의 손에있는 종들의 눈처럼; 그녀의 여주인의 손에 노예의 눈처럼, 우리가 동정 할 때까지 우리의 눈은 우리 주 하나님에게로 향하게됩니다.

[3] 주님, 우리에게 동정심을 나타내십시오. 그들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 셨습니다.

[4] 우리는 자랑스러운 자의 멸시와 함께 행복한 자들의 조롱에 너무 만족합니다.

"시편 123 : 완성, 논평"

[순전한교회] 금요찬양예배설교 2020.01.17 |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 | 이태재 목사 (4 월 2024)


태그: 성서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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