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시편 29 편의 시편 필자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은 후에 우상들에 의해 속이는 것을 허용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줄어들지 않았으며, 그의 백성들은 여전히 그리스도를 타락하고 평화롭게 한 사람들에 대한 도움을받을 것이며, 재발견 될 것입니다.
시편 29 편 완료
[1] 시편. 디 다비데. 하나님의 자녀 인 주님 께 영광과 능력을주십시오.
[2] 주님 께 영광을 돌리고 거룩한 장식으로 주님 께 드려라.
[3] 주님은 물 위에서 천둥을 치시고 영광의 하나님은 물의 광대 함에서 천둥을 내주 십니다.
[4] 주님은 힘으로 천둥, 주님은 힘으로 천둥.
[5] 주님의 천둥은 백향목과 충돌하고, 주님은 레바논의 백향목과 충돌합니다.
[6] 레바논과 시리 온은 어린 버팔로처럼 송아지처럼 뛰어 내린다.
[7] 천둥이 화염을 내고
[8] 천둥은 대초원을 흔들고, 주님은 카 데스 사막을 흔들었다.
[9] 썬더는 뒷발을 내밀고 숲을 벗겨냅니다. 그의 성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영광!"이라고 말합니다.
[10] 주님은 폭풍에 앉으시고 주님은 영원히 왕이 되십니다.
추천 자료- 시편 76 편
- 시편 62 편
- 시편 102 편
- 시편 6 : 완전한 논평
- 시편 20 : 완전한 주석
[11] 주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평화로 그의 백성을 축복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