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 편 : 완전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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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편 23 편에서기도하는 사람은 주님 께서 적들에 의해 갇힌 덫 가운데서 주님을 인도하시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충만하게 선포한다. 하나님은 항상 그를 포기하지 않고 그를 도와 주신다. 주님의 보살핌을 잔디 목초지에서 방목하여 평온한 물로 이끌도록함으로써 목자를 돌보는 목자의 돌보심과 비교해 보아라.


시편 23 편

[1] 시편. 디 다비데. 주님은 나의 목자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 풀이 무성한 목초지에서 침착 한 물속에 나를 안식시킨다.


[3] 그는 자신의 이름을 위해 나를 안심시키고 올바른 길로 안내합니다.

[4] 만약 내가 어두운 계곡에서 걸을 때,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어떤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직원과 속박은 나에게 보안을 제공합니다.

[5] 내 앞에는 내 원수의 눈 아래에 식탁을 준비하십시오. 내 머리에 기름을 뿌린다. 컵이 넘칩니다.

[6] 행복과 은혜는 평생 나의 동반자가 될 것이며, 오랫동안 주님의 집에서 살 것입니다.

[VON논평]김일성 가계 우상화 막는 입법 시급하다!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_김미영 NPK 사무총장 (할 수있다 2024)


태그: 성서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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